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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주말 2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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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19-10-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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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강을호기자]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지난 4일 오픈한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소재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2만명의 고객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과 분양열기를 보였다. 견본주택을 오픈한 4일은 징검다리 휴일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했으며 오픈당일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로를 따라 긴 줄을 서기 시작했으며 직접 관람한 고객들 사이에도 인근 시세대비 파격적인 분양가 책정, 설계와 무상옵션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으며 이와 같은 분위기는 주말까지 계속됐다.
   최근 대구시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이 지역 부동산은 들썩이고 있다. 이른바 서대구권 맨해튼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망을 보면 죽전네거리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같은 개발계획과 더불어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인근 시세대비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여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미 입소문이 나서 분양가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말하는 고객들은 실제 분양가가 공개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근 지역 동일면적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가와 비교해보아도 약 1억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상품도 또한 경쟁력을 갖춰 최고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는 반응이었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고객들은 "평면은 역시 화성이 잘 뽑는다"며 입을 모았다. "도심 한가운데서 남향 위주로 이런 뷰가 확보되기도 쉽지 않다"며 단지설계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까지 4Bay로 설계한 점, 풍부한 무상옵션, 클린에어시스템, 스마트홈시스템, 한차원 높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마감 등에도 찬사가 이어졌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지하4층 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63㎡, 84㎡A, 84㎡B 1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8실 총 212세대를 공급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CGV(예정), 대구학생문화센터, 웃는얼굴아트센터, 대구의료원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며 장동초를 비롯해 본리중, 효성여고, 대건고 등 명문 초·중·고가 인접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에 아파트는 물론 주거형 오피스텔도 전타입 4Bay 혁신평면설계로 구성됐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클린에어시스템, 홈네크워크와 연동한 IoT@home구현, 공동현관 문열림·엘리베이터 호출가능한 블루투스 원패스시스템, 200만화소 cctv, 거실동체감지기, 지하주차장 비상콜 등 다양한 보안시스템, 택배물의 분실우려가 없는 무인택배시스템, 차량의 동선에 맞게 조명밝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에너지 절감 조명시스템 등 다양하고 앞선 첨단시스템을 적용했다.
   주거형 오피스텔인 전용면적 84㎡ 은 아파트 전용 63㎡와 같은 구조의 프리미엄 공간을 선보이면서 주거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스템에어컨(안방, 거실), 현관중문, 빌트인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하이브리드쿡탑, 광파오븐,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 등을 총 10가지 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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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